image

다한증은 치료 가능한 질환입니다.

겨드랑이 다한증은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한 치료가 필요합니다.

#1

다한증은 흔한 질환입니다

10%
10명 중 1명은 다한증일 가능성이 있습니다.4

만약 나의 '땀'이 단순한 체질이 아니라 '다한증' 때문이라고 느껴진다면,
정확한 진단과 치료 상담을 위해 가까운 병원을 방문하세요.

10명 중 1명은 다한증일 가능성이 있습니다.
최근 일본인을 대상으로 한 대규모 조사(n = 60,969)에서
10명 중 1명이 다한증 증상을 경험하는 것으로 나타났습니다.1

#2

가장 흔한 부위는 '겨드랑이'입니다

겨드랑이는 다한증이 가장 많이 발생하는 부위입니다.

5.9%
일본인의 다한증 유병률은 약 10%이며,
그중 5.9%(약 20명 중 1명)이 겨드랑이 부위 다한증으로 고통받고 있습니다.1
68%
미국 온라인 설문조사에서도 겨드랑이 부위가 68%로 가장 높은 비율을 보였습니다.2

#3

한국의 보고율은 매우 낮습니다

다한증으로 병원을 방문하는 환자수가 적었습니다.

한국
0.03%
2023년 기준, 국내에서 다한증으로 진료받은 환자는 약 0.03%(15,855명)으로 현저히 낮은 수치입니다.3
미국 / 일본
4.8% / 10%
반면, 미국은 4.8%, 일본은 10%의 유병률을 보여1,2
한국의 다한증이 '과소보고(underreported)' 되고 있음을 시사합니다.

이는 단순히 환자가 적다는 의미가 아니라,
'치료 가능한 질환'이라는 인식이 부족하기 때문입니다.

#4

인식의 변화가 치료의 시작입니다

일본과 미국 모두에서 다한증 환자들이 치료받지 않은 이유는

60%
"질환이라고 생각하지 않았다"
47%
"치료 방법이 없다고 믿었다"

이처럼 다한증은 전 세계적으로 '치료 불가능한 질환'이라는 오해 속에 방치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다한증은 단순한 체질이 아닌, 의학적으로 치료 가능한 질환입니다.

이제 참지 말고, 치료하세요.

#5

다한증은 질환입니다

다한증은 단순히 더위를 잘 타서 생기는 땀이 아닙니다.
체온 조절을 위해 필요한 정상적인 발한 수준을 넘어서,
일상생활에 지속적인 불편과 스트레스를 유발하는 '의학적 질환'으로 분류됩니다.1,4

다한증 환자의 특징

다한증 환자는 땀샘이 과도하게 활성화되어 있어,
정상보다 땀 분비가 쉽게, 그리고 많이 일어납니다.5,6

의지의 문제가 아닙니다

의지나 노력으로 조절되는 문제가 아니라
신체 내부 조절 기능의 이상으로 나타나는 질환입니다.

다한증, 왜 생길까요?

많이 땀을 흘린다고 해서 모두 다한증은 아닙니다.
다한증은 '땀이 지나치게 많이 분비되는 상태'를 말하며,
원인에 따라 크게 두 가지 유형으로 나뉩니다.

1) 원발성 국소 다한증7

몸 자체의 조절 문제로 인해 발생하는 다한증입니다.
특정 부위에서 땀이 과도하게 나는 것이 특징이에요.

어떤 부위에 잘 생기나요?

  • 손바닥
  • 발바닥
  • 겨드랑이
  • 얼굴 / 두피
  • 코 주변(사타구니 포함), 엉덩이 등

특히 한 곳만 땀이 나는 것이 아니라
손 + 겨드랑이 + 발바닥처럼 여러 부위가 동시에, 대칭적으로 나타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언제 시작되나요?

대체로 소아기 또는 청소년기에 시작됩니다.

2) 이차성 다한증 (전신 다한증)7

이 유형은 몸 다른 질환 또는 약물 부작용 때문에 나타나는 다한증입니다.
즉, 땀 과다의 '원인'이 뚜렷하게 존재합니다.

어떤 경우에 생기나요?

  • 내분비 문제 (갑상선 기능 항진 등)
  • 신경계 문제
  • 특정 약물(예: 항우울제 일부)
  • 감염, 암, 피부과적 질환
  • 카테콜아민 과분비 질환

어떤 특징이 있나요?

전신적으로 광범위하게 땀이 납니다.
잠을 자는 중에도 땀이 나는 경우가 많습니다.

언제 나타나는 경우가 많나요?

주로 성인에서 발생합니다.

#6

다한증은 언제부터 시작될까요?

다한증은 대부분 어린 시기부터 나타나기 시작하는 질환입니다.

소아기
(12세 미만)
손과 발에서 보이는 경우
청소년기
(12~19세)
겨드랑이 다한증은 청소년기 무렵에 주로 발병8
15세
한국인 다한증 환자를 대상으로 한 연구에서도
평균 발병 연령은 약 15세로 확인되었습니다.9
15~29세
내원율이 가장 높음
30~44세
45~59세
60세 이상

건강보험심사평가원(2024) 자료에 따르면,
실제 병원을 방문해 치료받는 환자들은 남녀 모두 15세에서 29세 사이에 가장 많았습니다.3

즉, 다한증은 어릴 때부터 시작되어 학창 시기와 사회생활 초기까지 일상에 영향을 주기 쉬운 질환입니다.
15~29세 연령대에서 내원율이 가장 높으며, 이후 나이가 증가할수록 점진적으로 감소하는 경향을 보입니다.

#7

다한증은 가족력과 관련이 있습니다

34.1%
최근 연구 결과, 한국인 다한증 환자의 약 34.1%가
가족 중에도 같은 증상을 경험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9
18.6~25.1%
해외 연구에서도 미국인의 다한증 환자 중
18.6~25.1%에서 부모, 형제자매, 자녀 등
직계가족 내 다한증이 보고되었습니다.10

즉, 다한증은 단순한 체질적 현상이 아니라
유전적 요인과 연관될 수 있는 질환입니다.

하지만 다한증은 충분히 치료 가능한 질환입니다.
가족 중 비슷한 증상이 있더라도
정확한 진단과 꾸준한 치료로 증상 개선이 가능합니다.

#8

다한증은 일년 내내 영향을 받습니다

다한증은 단순히 여름철의 땀 문제가 아닙니다.
많은 환자들이 계절과 관계없이 일년 내내 증상을 경험합니다.

65%
일년 내내 증상의 영향을 받는다고 응답2
32%
특히 6~8월 여름철에 증상이 더 심해진다고 보고2

이 결과는 다한증이 단순한 '더위 반응'이 아니라
교감신경의 과활성화로 발생하는 만성질환입니다.
즉, 다한증은 '시즌성'이 아닌 '지속성' 질환입니다.
계절이 바뀌어도, 일상 속 불편함은 계속될 수 있습니다.

이런 경우, 진료가 필요합니다

  • 계절과 상관없이 손, 발, 겨드랑이에서 지속적인 땀이 나는 경우
  • 여름 외에도 겨울철 실내에서 땀으로 불편한 경우
  • 계절이 바뀌어도 증상이 완화되지 않는 경우

#9

다한증은 스트레스의 영향을 받습니다

다한증은 단순한 '열 반응'이 아니라,
교감신경의 과활성으로 생기는 만성 질환입니다.

그래서 더운 날씨뿐 아니라 불안·긴장·피로 같은 스트레스 상황에서도
땀이 많아질 수 있습니다.11

"마음이 긴장하면, 땀샘도 반응합니다."

관리 팁

  • 규칙적인 수면과 심호흡으로 긴장 완화
  • 카페인·매운 음식·과음은 회피
  • 겨드랑이·손발에는 국소 치료나 전문의 상담 권장

스트레스는 조절할 수 있습니다.
다한증도 마찬가지입니다.